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 (문단 편집) ==== 미군 증원 ==== 7턴째가 되면 미 해군 항모전단이 [[버스터 콜|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레드포의 악몽인 슈퍼호넷과 함께.~~유에스 네이비스터 콜~~실질적으로는 이쪽이 가장 어렵다...는 건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고... 엔터프라이즈는 시에라 섹터로 이동하는데, 이 때 적 헬기부대가 로미오 섹터로 온다. 아까 쿠즈네초프 항모를 로미오에 두었었으므로 전투가 발생하는데, 전투개시를 누르면 전투 없이 그냥 이동해버리므로 아쉽지만 자동전투를 하자. 컴퓨터가 손쉽게 박살을 내준다. 사실 피해없이 박살내는 방법도 있는데, 쿠즈네초프 항모에서 아무 해병대(혹은 헬기부대)를 동원해서 퇴로를 막아버린 뒤 전투 시작을 누르면 헬기부대는 도망갈길이 없기때문에 선택지가 '항복'밖에 남지 않는다. 그게 아니라면 강제로 전투해야하는데 해상맵에 헬기 CV가 어디 착륙한단말인가... 시작하자마자 총체적 승리로 이길것이다(패치 이후 바뀌었다. 총체적 승리가 아니라 상대방이 퇴각 또는 항복하며, 사기는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이것은 지휘병력이 없는 적의 퇴로를 막고 공격했을 시에 대해서 전 캠페인 전부 적용된다.). 이렇게 하면 조직력 1과 정치점수 약간만 소비하는것으로 성가신 미군놈들을 날려버릴수 있다. 아무튼 전투 후 쿠즈네초프 항모는 퀘벡 섹터로 이동해서 수리를 해서 엔터프라이즈와의 결전을 대비하자. 이제 엔터프라이즈와 전투를 벌여야 하는데, 처음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적 전투단 정보를 보면 수많은 슈퍼호넷, 톰캣, 공고, OHP등등을 보고 지릴수도 있겠고 현실에서는 당연히 이걸 다 끌고 오겠으나 게임에서는 공고급 뽑느라 포인트가 부족해서 그 잘난 호넷도 톰캣도 나오지 못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달로이에 포인트를 몰빵하면서 남는 포인트로 나누치카를 뽑고 남은 나누치카가 없으면 타란툴라를 뽑고 아군 본진에서 [[니가와]]를 시전하자. 타란툴라가 나누치카보다 대함 미사일이 우월하지만 대공 방어에는 나누치카가 훨씬 유리하다. 적은 하푼 따위를 날려대지만 우달로이와 나누치카의 방어선 앞에선 무의미하다. 하푼 다 쓰고 함포로 들이대는 공고급을 박살내면 된다. 아마 너무 지루해서 게임 속도를 최고로 해야 할 것이다. 대충해도 아군 피해는 타란툴라 한 두척 가라앉고 끝이다. 한편 미국 지상군은 대체로 병과의 균형이 잘 맞춰져있다. 마땅히 상성을 짜기가 애매한데, 거꾸로 말하면 특화된 병과가 없어서 모든 병과가 잉여롭다는 말도 된다. 토우 험비와 어벤저가 약간 성가신 정도고, 딱히 힘든건 없다. 위에 써있는 첫번째 전략으로 했다면 증원이 3곳(병력 운용을 잘해서 공항을 3곳까지 차지했다면 2곳)에서 올 것이고, 두번째 전략으로 했다면 증원이 단 한곳에서 올것이다. 미군 증원 이후는 단순한 섬멸전에 불과하다. 이요와 오이타 사이는 일반 육군부대도 왕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요를 점령하면 오이타 공략이 편하다. 문제는 이요의 맵이 아주 거지같다는 것. 시야가 뻔히 닿는데 각도가 안나와서 사격이 안되는일이 부지기수. 이 망할지형 덕분에 각도가 안나와서 일반 보병의 소총탄에 공헬이 터지기도 하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